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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렉슨 미나램프 LEXON MINA S사이즈 실버, 미니램프 추천

by 마케터요르 202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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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선물하기, 29cm 선물하기에 보면 항상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렉슨 미니램프 미나램프

일명 버섯램프. 사이즈는 초미니 S사이즈부터 L사이즈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작년부터 계속 갖고 싶었는데 가지고 있던 조명도 있고해서 구매를 망설이던 와중 이번 생일에 팀원에게 선물받았다.

S사이즈를 가지고 싶었는데, 마침 S사이즈를 선물로 받아 완전 만족!

 

 

 

USB-C 케이블로 충전이 가능하고, 12시간 동안 작동된다.

아래 버튼을 눌러 전구색, 주광색으로 색온도 변경이 가능하다.

 

렉슨 미니램프는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가장 인기 많은 색상은 아무래도 실버랑 샴페인 골드인 것 같다.

나도 실버, 샴페인 골드 색상이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선물 받은 색상은 실버!

 

 

 

패키지를 열어보니 귀여운 렉슨 미나램프가 딱!

실버 바디와 화이트 헤드가 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다.

 

 

 

종이박스에서 꺼내보니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플라스틱 커버가 있었다.

뒤에는 충전을 위한 USB-C 선이 있었다.

 

 

 

플라스틱 커버를 벗겨본 렉슨 미나램프 S사이즈

보면 볼수록 실버 색상 너무 이쁘다!!

샴페인 골드도 실물이 궁금하긴 한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샴페인 골드 색상도 가지고 싶다.

 

 

 

내 손이 작은편인데도 내 손보다 더더 작은 렉슨 미나램프 S사이즈

 

사용하기도 전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어 약간 맴찢이었지만...

어차피 스크래치는 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사용설명서도 함께 들어있던 렉슨 미나 램프

크게 볼일은 없을 것 같아 패키지에 다시 넣어놓았다.

 

 

 

나는 렉슨 미나램프를 침대 옆 서랍장 위에 올려놓았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조명이 크기가 커서 아이를 재우고 밤에 켜는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렉슨 미니램프 S사이즈는 크기가 작아 아이 재운 후에 컴퓨터하거나 아이패드 사용할 때 켜주고 있다.

 

그러고보니 수유등으로도 제격일 것 같아 작년에 임신했던 친구에게 선물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 내가 이렇게 선물로 받게 되어 넘 좋다.

 

수유등으로도, 아기 재운 후 약하게 조명을 켜고 싶은 엄마들에게도 딱 좋은 렉슨 미나램프 S사이즈!

누구에게나 생일 선물로 추천하기 좋은 제품인 것 같다.

 

 

 

그레이 컬러 곰인형 옆에 있으니 톤도 딱 맞고 좋다.

서랍장만 화이트였다면... 더 완벽했을텐데!

 

 

 

따뜻한 간접조명 느낌의 전구색!

나는 주광색보다 전구색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주로 이 색상으로 켜놓고 사용하고 있다.

 

 

 

확실히 더 밝은 느낌의 주광색!

조금 더 밝은 조명을 원하는 경우 이 색으로 켜놓고 사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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